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슨 가족 (문단 편집) === [[미국]] 내 === * [[뉴욕]] - 자동차 찾으러 갈 때[* 이 에피소드에서 그 유명한 [[9.11 테러]] 예언설이 나왔다.], [[메리 스퍼클러]] 만나러 갈 때,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러 가는 리사 데려오기 위해 등 총 3번이나 다녀 왔다. 리사를 데리러 갈 때는 바트가 "차라리 (뉴욕에) 집을 마련해야겠네, 그 도신 맨날 가"라고 말한다. 호머가 젊을 때 혼자 간 적도 있는데 뉴욕의 치안이 최악이었던 70년대[* [[뉴욕]] 문서의 치안 문단에 70년대 살벌한 뉴욕에 관한 설명이 있다.]때 가는 바람에 소지품을 다 털렸다. 심지어 도난 신고를 하던 중 경찰이 털어간 적도 있다.[* 이 기억 때문에 자동차를 찾으러 뉴욕에 가자고 하자 호머가 뉴욕에 가기 싫다고 말한다.] 시즌 30에 또 갔다. * [[뉴올리언스]] - 시즌29 17화에서 리사는 재즈, 호머는 호머답게 먹으러 간다. 여기서 [[케이준]] 요리 [[먹방]]을 보여준다. * [[라스베이거스]] - 호머와 플랜더스가 한번 간 적이 있는데 호머의 깽판으로 인해 추방당한다.(...) * [[디트로이트]] - 호머의 이복형제 [[허브 파월]]을 찾기 위해 갔다. * [[버몬트]] * [[시카고]] - 호머 * [[애틀랜타]] * [[유타 주]] * [[펜실베이니아]] - ★ * [[플로리다]] - 호머의 요양을 위해 갔다가 악어 살해죄로 [[범죄자]]가 된다. ~~여담으로 호머는 플로리다를 “미국의 거시기”(America’s Wang)이라고 불렀다~~ 다행히 [[악어]]는 그냥 기절했던것이라 범죄자에서 다시 풀려났지만 이사건으로 플로리다에 접근금지를 당하게된다 또한 시즌14에서 호머와 마지가 [[마이애미]]로 여행을 가기도 한다. * [[할리우드]] * [[오리건]] - [[포틀랜드(오리건 주)|포틀랜드]](바트, 호머) * [[알래스카]] - 극장판. [[여행]]이 아니라 [[피난]]에 가까운 수준일 듯. * [[하와이]] * [[샌프란시스코]] - 심슨 가족이 [[알카트라즈]]에 갇힌 에피소드가 있다. * [[테네시]] - 바트가 [[패티 부비에|이모]]가 일하는 운전학원에서 면허증을 위조해 렌터카를 얻었고 친구들([[넬슨 먼츠|넬슨]], [[마틴 프린스|마틴]], [[밀하우스]])과 함께 여행을 떠나려 하는데 밀하우스가 테네시에 있는 녹스빌이란 곳에서 박람회가 열리니 가 보자고 해서 하루를 꼬박 달려 도착했지만 이미 14년 전에 끝났으며, 남은 돈을 가발과 [[앨 고어]] 모양 인형을 사는데 꼴아박고 렌터카도 박람회 기념탑이 무너지며 거기에 깔려 박살나버리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고 그대로 발이 묶인다. * [[보스턴]] - 호머는 자신이 싫어하는 보스턴을 바트가 좋아하자 보스턴의 나쁜 점들을 보여주기 위해 가족들을 데리고 보스턴으로 간다. 그러나 호머와 가족들은 보스턴의 좋은 점들을[* 의료 보험, 교육 환경, 캔들핀 볼링 등등] 알게 되고 보스턴으로 이사를 간다. 다들 보스턴에서 잘 사는가 했는데 바트는 대중매체[* [[디파티드]]와 미드 등등]에서 나온 것과 같은 멋진 범죄자들이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 실망을 하고 방해공작을 펼쳐서 가족을 스프링필드로 돌아오게 만든다. 보스턴을 제일 좋아했던 리사는 시시한 스프링필드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아직도 보스턴에 있다는 망상에 빠진다. * [[로스앤젤레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